버거킹 신메뉴 선데 초코바나나 딸기바나나 먹어보기

버거킹 와퍼가 맛있는 건 다들 알고 있겠지만,

버거킹 아이스크림도 엄청 맛있다.

 

예전에 버거킹 아이스크림에 브라우니 올려주는걸 룸메가 존맛탱이라고 했는데

요즘엔 없어졌다.

 

오늘은 버거킹 신메뉴 중 선데 초코 바나나와 선데 딸기바나나를 도전해보기로 했다.

 

🍦버거킹 선데 초코바나나

버거킹 디저트 메뉴 선데 바나나 선데 딸기바나나

원래 기본적인 선데이 아이스크림이 기본, 초코 딸기가 있었는데

이번에 선데 바나나와 선데 딸기 바나나 선데 초코 바나나가 신메뉴로 나왔다.

 

버거킹 선데 바나나 신메뉴 주문

버거킹 키오스크에서 주문이 가능하다.

이번에 새로 나온 선데 바나나 메뉴의 가격은 1900원이다. 

총 2개를 주문해서 가격은 총 3800원이 나왔다.

선데 아이스크림 바나나 신메뉴

주문한 신메뉴가 바로 나왔는데

초코시럽과 딸기 시럽에 바나나 시럽이 추가된 비주얼이다.

딸기시럽 초코시럽, 바나나 시럽 모두 뭔가 불량식품 같은 느낌이 강한 비주얼이다. 

버거킹 초코바나나 썬데

초코 바나나 썬데는 개취로는 맛있다!

버거킹 소프트 아이스크림이야 워낙 맛있는 거 알았지만 초코랑 바나나를 같이 올려도 맛있다.

이거 말고 바 아이스크림 중 요즘 빠진 초코 바나나랑 맛이 똑같다

그냥 한번 정도 먹긴 괜찮은데, 

그냥 개인적으로는 바나나 시럽이 약간 인위적인 느낌이라서 그냥 초코만 먹는 게 좋을듯하다!

딸기 바나나의 딸기 맛도 좀 인위적인 맛이라서

전체적으로는 맛은 있는데 여러 번 먹을 정도는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