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전 11:00 ~ 21:30 (브레이크 타임 평일 14:40, 주말 15:40 ~ 17:00)
대전 관평점 등촌 샤브 칼국수
관평동에 내가 정말 좋아하는 등촌 샤브 칼국수가 생겼다!
관평동 먹자골목 대손관건물 2층에 등촌 샤브 칼국수가 생겼다.
평일 11시에 오픈했고 브레이크 타임은 있고 밤은 21:30분까지 영업을 한다.
등촌 샤브 칼국수에는 기본 메뉴는 칼국수인데
가장 유명한 제품은 바로 세트메뉴이다.
세트로 주문하면 버섯칼국수와 소고기 샤브샤브를 먹을 수 있는 200g의 소고기
그리고 칼국수랑 샤브샤브를 다 먹은 다음에 볶음밥을 비벼먹을 수 있다.
등촌 샤브 칼국수는 버섯칼국수에 쇠고기로 샤브샤브를 먹을 수 있는 메뉴이다.
등촌칼국수는 버섯 매운탕에 칼국수를 먹는 메뉴이다.
등촌샤브칼국수 내부는 오픈한 지 얼마 안돼서
식탁 식기들이 다 너무 깔끔하다.
등촌 샤브 칼국수에서 나오는 기본 반찬은 칼국수에 잘 어울리는 김치가 나온다.
등촌 샤브 칼국수는 인덕션에 샤브샤브칼국수를 끓여서 먹는 요리이다.
등촌 샤브에 나오는 고기에 간장에 고추냉이를 넣은 소스에 찍어먹는 게 기본이다.
관평동 등촌 샤브 칼국수를 먹는다고 하면 세트를 주문하면 기본적으로
미나리가 가득 들어간 버섯 매운탕에 칼국수 사리, 샤부샤부용 소고기, 볶음밥이 기본적으로 나온다.
등촌 샤브 칼국수는 포장이랑 배달도 돼서 집에서도 먹는 게 가능하다.
구성이 좋아서 집에서 특별한 음식을 먹고 싶을 때 시켜먹으면 좋을 것 같다.
등촌 샤브의 기본 세팅이다.
가장 먼저 고기를 먼저 먹고 어느 정도 먹었다면 칼국수를 넣어서 먹으면 된다.
그리고 다 먹으면 볶음밥을 볶아 먹는다
등촌샵칼국수는 버섯매운탕에 넣어먹는 메뉴인데,
이 집이 맛있는 이유는 향긋한 미나리가 엄청 가득 들어가 있다는 점이다.
미나리랑 버섯 고기 같이 먹는 게 진짜 맛있다.
먼저 기본적으로 나온 소고기를 넣어서
소고기 샤브샤브를 해 먹는다.
소고기는 오래 넣으면 즐겨서
약간만 구운 뒤 바로 미나리랑 싸서 먹는 게 좋다.
약간 아쉬운 점이 등촌칼국수 샤브샤브가 오래 넣으면 약간 즐겨진다.
등촌 샤브 칼국수의 경우 좀 먹다 보면 칼국수를 넣어주면
이제 2차 식사가 시작된다.
등촌 샤브 칼국수는 이제 국물이랑 미나리랑 고기랑 싸서 먹으면 또 다른 맛이 있다.
같이 들어간 감자도 이때쯤 되면 다 익어서 먹어주면 된다.
일반 칼국수랑 다르게 국물이 칼칼해서 시원하다.
등촌 샤브 칼국수는 칼국수까지 다 먹었다면 이제 볶음밥을 비벼 달라고 하면 된다.
볶음밥은 직접 직원분이 가져가서 볶아서 가져다주신다.
볶음밥은 그냥 먹으면 담백하고 계란 향이 가득하게 먹을 수 있는데
등촌 샤부샤부 국물에 넣어서 국물에 말아먹는 게 더 맛있다.
볶음밥이 오면 국물에 꼭 적셔먹는 걸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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