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간단하게 저녁을 먹고 싶을 때마다 샐러드가 생각난다. 저렴한 가격은 아니지만 너무 맛있어서 끊지 못하는 관평동 샐러드 맛집 샐 요일을 재방문했다. 샐 요일은 샐러드와 라이스를 같이 주는 샐러드 집인데 개인적으로 너무 맛있어서 이번에 재도전해보았다! 📍대전 유성구 관평동 992 관평동 샐요일 관평동 샐 요일에 들어가니 새로운 세트메뉴가 생긴 것을 확인했다. 샐라도 시락을 하면 샐러드 + 수프, 샌드위치 등으로 할 수 있었다. 이번엔 샐러드 + 수프 세트를 먹어보기로 했다 가격은 12,000원이다. 좀 비싼 샐러드는 추가 금액이 있다. 샐러드 가격은 9000원에서 12000원 정도로 저렴하진 않다. 하지만 맛있어서 용서되는 가격.. 요즘 샐러드 가격 너무 사악하다 ㅜㅜ 샐러드를 싫어하는 분들이 있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