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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평동배달 5

[대전 관평동 맛집] 밀면, 돈까스 맛집 해밀담 후기

관평동 대손관 자리에 대손관이 없어지고 새로운 밀면집인 해 밀담이 생겼다. 밀면을 좋아해서 대손관이 없어져서 아쉬웠는데, 바로 다시 밀면집이 생겨서 다행이다! 📍대전 유성구 테크노 중앙로 88-8 1층 101~ 104호 관평동 ✨대전 관평동 밀면, 돈가스 맛집 해밀담 해밀담은 관평동 먹자골목 쪽에 위치하고 있고 다양한 메뉴가 있어서 여러 종류를 주문해서 나눠먹기도 좋다. 배달과 매장 모두 운영을 하고 있다. 내부는 매우 넓은 편이다. 늦은 저녁쯤 방문해서 여유롭게 먹을 수 있어서 좋았다. 해밀담의 메인 메뉴는 밀면이랑 돈가스이다. 먼저 기본 밀면은 8000원이고 곱빼기도 주문이 가능하다 곱빼기는 2천 원 추가돼서 10000원 돈가스는 가장 기본돈까스가 8900원 부터 시작한다. 마늘, 어니언, 고구마 돈..

일상/맛집후기 2022.07.17

[관평동 배달 맛집] 치즈돈까스가 너무 맛있는 경양식 돈까스스트 브라운 돈까스 후기

친구가 맛있는 치즈돈가스 맛집을 발견했다고 해서 주문을 해서 먹어보기로 했다. 개인적으로 치즈돈까스보다 기본적인 돈가스를 좋아하는데 빵과 스프랑 소스도 맛있다고해서 믿고 시켜보기로 했다. 배달의 민족에서 최소 주문금액 10000원, 배달 팁은 0원에서 3000원 사이다. 우리가 주문한 것은 홍수치즈돈까스, 등심 돈가스를 주문했다. 홍수 치즈 돈가스와 등심돈까스가 인기 메뉴라고 한다. 브라운돈까스 후기 배달은 소스와 수프 빵이 따로 오고 밥과 돈까스 파채와 샐러드 옥수수를 넣어준다 꽤 구성이 훌륭하다. 특히 소스랑 스프를 주는 게 경양식 돈가스집 느낌이 팍팍 난다. 원래 피클과 김치를 같이 주는데, 나는 반찬이 남는 게 싫어서 뺀 상태이고 원래 기본적으로는 김치 피클을 같이준다. 일단 등심돈까스는 두 덩이..

일상/맛집후기 2021.09.12

대전 관평동 초밥 배달 가성비 초밥 무모한 초밥 후기

초밥을 배달해먹고 싶을 때 가격이 늘 비싸서 고민할 때가 많다. 관평동 배달의민족을 뒤졌을때 무모한 초밥을 발견했는데, 내가 원하는 초밥 종류별로 시켰을 때 저렴하게 먹을 수 있어서 주문을 해보았다. 관평동 무모한 초밥 내가 주문한 초밥은 계란초밥 5개 3,900원, 소고기 초밥 5개6,900원 알뜰 광어 연어초밥 11개 11,900원 주문했다. 총 23700원에 배달팁 2500원이 추가되었다. 무모한 초밥의 경우 생고추냉이 입자가 큰 편이라서 초밥에 와사비를 넣어주지 않는다고 한다. 생고추냉이 입자를 내가 기호에 맞게 올려먹을 수 있게 ㄸ로 고추냉이를 넣어준다. 모둠초밥을 먹다 보면 내가 원하는 걸 먹지 못하는 단점이 있는데 무모한 초밥의 경우는 내가 원하는 두 가지를 선택하면, 적당한 가격에 내가 원..

일상/후기리뷰 2021.09.09

대전 관평동 1인분 육회 연어 배달 맛집 김천재의 육회반한 연어 혼술세트 후기

가벼운 것이 먹고 싶을 때 주로 생각나는 게 회다. 보통 초밥, 회덮밥, 육회비빔밥 등이 생각나는데 1인분을 주문하려면 오지 않거나, 아니면 너무 양이 많아서 혼자먹기 힘든 경우가 많다. 그러다가 배민을 보다가 김천재의 육회 반한 연어에서 10,900원에 저렴한 혼술 세트를 판매하는 것을 보고 바로 주문시켜보았다. 김천재의 육회반한 연어 김천재 육회반한 연어는 배민에서 주문이 가능하고 최소 주문금액 7,900원 배달 팁은 3000원이 들어서 총 13,900원에 육회와 연어를 다 먹을 수 있는 세트를 주문할 수 있다. 혼술 세트는 육회 100g, 연어 6피스를 담아준다. 사이드로는 양파, 배, 새싹채소, 생강등이 같이 오게 되고, 연어를 먹을 때 간장 찍어 먹을 때 필요한 고추냉이가 같이 온다. 도착한 혼..

카테고리 없음 2021.09.03

대전 관평동 양꼬치 맛집 친친양꼬치 - 온면 강추드려요

오늘은 나가기 귀찮고 입맛도 없어서 배민을 뒤져보다가 양꼬치를 먹기로 결정했다. 내가 주문한 곳은 관평동 친친 양꼬치집이다. 최소 주문금액은 20,000원이지만, 배달 팁이 대신 100원이다. 😎친친 양꼬치 대표 메뉴들 오늘 주문한 메뉴는 친친 양꼬치와 식사류의 온면을 주문했다. 온면의 경우 옥수수 온면으로 면이 쫀득해서 요즘 양꼬치나 마라탕 집 가면 꼭 시켜먹을 정도로 빠져있다. 배달의 경우 매우 빨리 와서 배달 시간은 매우 만족스러웠다. 🍜친친 양꼬치 온면 온면은 양파와 호박김치 등이 고명으로 들어가 있고 국물은 기름이 동동 떠있는 고기 육수 느낌이다. 살짝 깔끔한 느낌보다는 사골 국물 같은 진한 느낌이 있다. 면은 소면보다 두꺼운데 매우 맛있다. 면은 옥수수 면으로 일반 소면과 다르게 노란색을 띠고..

일상/맛집후기 2021.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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