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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으로 돈버는 뮤직카우 대박 수익률 공개 (음악 저작권으로 돈 버는 방법)

김평범님 2021. 9. 1. 2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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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직카우 수익률 공개

😎뮤직 카우란?

뮤직 카우란 아티스트들이 만든 음악에 대한 저작권을 주식처럼 나눠서 

사용자들에게 판매를 하는 플랫폼이다.

아티스트들이 본인들이 만든 노래의 저작권을 사고팔면서

해당 월에 나오는 음악에 대한 저작권료를 나도 나눠서 받는 저작권 거래 플랫폼이다.

 

 

🤗내가 뮤직 카우를 시작한 이유와 지금 추천하는 이유

내가 좋아하는 가수의 노래의 저작권을 갖는다는 즐거움으로 뮤직카우를 접하게 되었다.

처음은 그냥 돈을 벌기보다는 내가 좋아하는 노래에 대한 덕심으로 뮤직 카우를 시작했지만

뮤직카우 플랫폼 성장성

 

플랫폼이 오래되면서 20년 대비 누적 회원수도 438% 로 늘고,

연 거래규모도 19년도 대비 373% 증가하면서,

어느새 저작권이라는 것이 나의 재테크의 수단으로 이용할 수 있는 모습까지 되었다.

 

과거보다 거래가 활발하게 진행되는 모습을 보고

재테크에 관심 있는 분들이라면 뮤직 카우도 한번 주목해보자.

 

 

💰뮤직 카우로 돈을 어떻게 벌 수 있을까?

1. 저작권 수입받기

뮤직카우 저작권 수입

내가 뮤직 카우에서 원하는 노래를 구매했다면, 매달 음악에서 발생한 저작권 수입을 받을 수 있다.

주식이 분기나 연별로 배당금을 주는 것과는 다르게

저작권은 매월 저작권 수입에 대한 저작권료가 수령이 되어서

매달 발생하는 저작권료로 다시 투자를 한다면 톡톡히 복리 효과를 누릴 수 있다.

 

2. 차익 수입 얻기

뮤직카우 옥션

뮤직 카우는 매주 새로운 노래로 저작권 옥션이 열리게 된다.

해당 옥션에서 내가 제시한 금액으로 만약에 해당 노래에 대한 저작권을 소유하게 된다면,

나중에 유저 마켓에서 내가 옥션에서 구매한 곡을 다시 다른 유저들에게 판매할 수도 있는데,

이때 판매 가격을 내가 설정을 할 수 있다.

 

내가 낙찰받은 노래가 다른 사람들도 사고 싶어 하는 노래라고 하면 좀 더 비싼 가격에 판매가 가능해서

이렇게 저작권을 판매를 하면서 시세 차익에 대한 수익을 얻을 수도 있다.

뮤직카우 저작권 유저 마켓

 

마찬가지로 옥션이 아니라 유저 마켓 어서 언제든 내가 원하는 음악을 사고파는 것도 가능하다.

유저 마켓에서 저평가된 음원을 찾아서 구매한 뒤, 저작권을 받아도 되고 다시 되팔아서 수익을 낼 수도 있다.

 

 

이처럼 내가 뮤직 카우를 추천하는 이유는 주식의 시세차익 + 저작권료(= 주식의 배당금) 같은

두 가지 수입을 노릴 수 있다는 점에서 뮤직 카우를 추천한다.

 

📈뮤직카우 시장의 흐름

뮤직 카우에서 이렇게 유저 마켓에서 저작권을 판매를 하는 시점도 주식처럼 알 수 있을까?

뮤직 카우에서는 MCPI라는 저작권 기반 지수를 제공한다.

뮤직카우 저작권 지수

MCPI를 확인해보면 저작권 거래 가격이 상승세인지 하락세인지 확인할 수 있다.

주식의 코스피 같은 개념이다.

 

만약에 내가 보유하고 있는 저작권으로 매달 저작권을 받으면서 보유하다가

저작권 지수가 올라가면 저작권 거래 가격이 상승하게 되면서,

이때는 해당 저작권을 판매해서 시세차익으로 판매를 하면서 수입을 낼 수 있다.

 

 

🎉뮤직 카우 대박 수익률 공개

뮤직 카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요즘 저작권 지수가 매우 올라가고 있어서

오늘 내가 가지고 있었던 저작권을 몇 개를 예약 매도를 걸어놓았더니

저작권 몇 개가 판매가 되었다.

뮤직카우 수익률

뮤직 카우를 하면서 가장 먼저 옥션으로 구매했던 인피니트의 마주 보며 서 있어가

오늘 558% 수익을 내면서 판매를 완료했고,

가장 최근에 구매한 소란의 기적, 10cm의 네가 참 좋아도 판매를 완료했다.

워너원의 Twilight는 1년 정도 판매가에 올려놨는데 1년 동안 안 팔리다가

이번에 드디어 판매가 되었다.

 

이처럼 저렴하게 좋은 곡을 찾아서 가지고 있다 보면

저작권 지수가 올라서 큰 수익을 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뮤직카우

만약에 저작권 지수가 안 오른다고 해도 괜찮은 이유는

해당 저작권을 갖고 있는 동안 꾸준히 저작권료가 들어오기 때문이다.

 

구매 원금으로 약 9만 5천 원을 투자를 했고 

해당 저작권을 가지고 있는 동안 발생한 저작권료와 실제로 다시 차익실현으로 판매한 저작권 판매금액을 합쳐서

6만 7천 원 정도의 수익을 올렸다.

 

저작권이라는 안정적인 수입을 기반으로 복리 투자가 가능한 뮤직 카우를 한번 주목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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