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거킹은 늘 항상 옳기에 오랜만에 버거킹을 저녁으로 먹기로 했다. 버거킹 메뉴 주문 중 이번에 신 메뉴인 쉐이킹 프라이가 나왔길래 도전해보기로 했다. 🍟버거킹 쉐이킹 프라이 쉐이킹 프라이는 롯데리아의 양념감자와 똑같은 메뉴이다. 롯데리아는 전혀 먹지 않는데, 버거킹에서 양념감자와 비슷한 것을 먹을 수 있게 되어서 좋은 소식이다. 맛은 총 구운 갈릭, 스위트 어니언, 매콤 치즈 총 3가지 맛이 나왔는데, 오늘은 스윗 어니언을 도전해보도록 하겠다. 🍔오늘의 메뉴 메뉴는 버거킹 와퍼, 와퍼주니어 세트, 쉐이킹 프라이를 주문했다. 버거킹의 햄버거는 고민할 필요 없이 와퍼가 최고다. 쉐이킹 프라이는 감자와 시즈닝을 따로 주문해서 받을 수 있다. 시즈닝의 경우 추가도 가능하니 혹시 도전정신이 있다면 여러 시즈닝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