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에 관심이 없었을 때 잘 몰랐는데 전문가들이 주식을 설명할 때 주식창을 띄워놓을 때 내가 아는 익숙한 회사명이 아니라 알 수 없는 영어 약자들이 보일 때가 있다. 이런 것을 바로 티커라고 한다! 주식시장에서 쓰는 티커라는 개념에 대해 알아보자 🏷️티커(Ticker)란? 티커는 주식에 보유되는 고유한 특정 코드이다. 티커는 숫자, 영문 등을 이용해서 부여를 하게 된다. 회사명이 있는데도 티커를 부여하는 이유는 해당 주식 이름을 간편하게 검색하기 위해서 쓰이게 된다. 우리나라 회사의 경우 우리는 잘 알 수 있지만, 외국인 투자자 들이라면? 한글이 익숙하지 않은 업체들이 해당 주식을 검색하기 힘들 것이고 외국 주식 같은 경우는 간단한 영문약자로 되어있어서 전체 회사 명을 입력하지 않아도 내가 티커만 알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