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스닥
나스닥은 주식시장을 운영하는 미국의 다국적 금융서비스 기업이다.
벤처기업을 위한 시장으로 마이크로소프트, 인텔, 구글, 애플 등의 회사가 상장해있다.
나스닥의 성공으로 이와 비슷한 유사 벤처기업 위주의 주식시장이 형성되는데
대한민국 코스닥도 이에 해당된다.
나스닥 종합지수
나스닥에 성장된 전 분야의 모든 기업가치의 주가 지수를 말한다.
나스닥 지수는 미국 주식시장의 전반적인 흐름을 파악할 수 있는 자료로 활용한다.
👩🏫다우지수
미국 다우존슨 사에서 발표하는 주간 지수로 가장 오래된 주가지수 산출 방식이다.
다우지수는 미국 증권거래소에 상장된 30개 우량 기업 주식 종목으로 구성되어있다.
미국 증시 흐름에 가장 대표적인 주가 지수 흐름이나,
전체 종목중 30종목만 포함되어있어 미국 시장 전체를 대변하기는 어렵다는 한계가 있다고 한다.
👨👨👧👧S&P500
500개의 대형 기업 주식을 포함한 지수
Standard & Poor's 500 Stock Index의 약자로 대부분이 미국 기업으로 이루어져 있다.
공업주, 운수주,공공주, 금융주 등이 포함되어있다.
다우지수보다 더 포괄적인 주식을 가지고 있어 미국 시장 전체를 파악할 때 훨씬 유용하게 이용하는 지표이다.
📊ETF
ETF란 주식시장에서 거래가 되는 상품이다.
기존 주식과 다른 점은 하나의 회사가 아니라 특 정 테마로 여러 회사 주식을 묶어서 판매하는 상품이라는 점이다.
펀드 상품이 주식시장에 상장해서 주식 처럼 거래가 가능한 상품이 ETF이다.
ETF가 좋을 점은 내가 해당 분야가 뜰 것이다는 예상은 되지만
관련 회사는 어디인지는 모를 때 해당 테마로 묶인 ETF를 구매하면 된다.
반도체 ETF, 전기차 ETF 등을 구매하면 내가 원하는 분야의 주식을 갖는 것과 동일한 효과이다.
만약, 미국 시장이 유망이 있다고 생각하면
앞서 말한 S&P500지수를 따라가거나, 다우지수, 나스닥 지수를 따라가는 ETF도 있다.
QQQ
나스닥을 1배로 추종하는 미국장 상장 ETF 상품
SPY ETF
미국 S&P500 지수에 투자하는 ETF 대표상품이다.
만약 미국장이 뜰 것이라는 것을 확신하지만, 그중 어느 기업인지 모른다고 생각하면
이렇게 지표를 따라가는 상품을 구매하는 것이 좋다.
이미 이러한 상품은 지금 미국에서 제일 잘 나가는 기업을 투자 전문가들이 선택해서 넣어준 상품이기 때문이다.
이러한 투자에서 얻을 수 있는 장점은 분산투자가 된다는 것이다.
내가 해당 상품을 하나를 샀지만 결과적으로 미국의 전체 시장에 분산 투자한 효과를 노릴 수 있다.
🙇♀️ 본 포스팅은 스터디 형태로 작성된 내용으로 정확하지 않은 내용이 기재되어있을 수도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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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fer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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