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부터 토스 만보기는 알고 있었는데, 워낙 걷는시간이 없어서 나는 늘 실패했었다가 이번에 토스 만보기가 1000걸음으로 허들이 낮아졌다고 해서 도전을 시작했다. 토스 만보기 토스 만보기는 토스에서 걷는 걸음을 체크해서 돈을 주는 앱테크이다. 걷기만 해도 돈을 준다니 안 할 이유가 없다. 특히 이제부터 1000걸음에 10원을 준다고 하니, 도전을 해보려고 한다. 토스에서 만보기를 들어가면 현재 걸음수를 표시해준다. 오늘은 3688걸음을 걸었다. 평소라면 5000걸음을 못 채워서 돈을 못 받았겠지만, 이제 1000걸음을 넘어서 10원 적립이 가능하다. 10원 받기를 누르면 토스 포인트로 쌓이게 된다. 토스 만보기는 총 10,000걸음을 걸을 때까지 포인트를 준다. 나는 늘 성공한 적이 없다. 토스 만보기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