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나는 소액으로 미국 주식을 맛보고 있다. 아직 주식에 확신은 없어서 먼저 접하게 된 어플이 1000원으로도 주식 구매가 가능한 미니 스탁이었다. 바로 거래를 하는 것이 아니라 미니스탁 어플을 거쳐서 주식 구매/판매를 하다 보니 원하는 시점에 되지 않는 불편함이 있으나, 그걸 모두 상쇄할 장점은 소액으로도 미국 주식을 가질 수 있다는 점과 내가 원할 때 주문하면 미국 장이 열린 시간이 아니라도 구매가 가능하다는 점이 나는 더 크게 장점으로 느껴져서 미니스탁을 계속할 예정이다. (어차피 적금처럼 조금씩 주식을 모으는 것을 목표로 해서 위의 단점이 나에겐 크지 않았다.) 오늘은 미니스탁으로 배당금을 받기위해 투자를 해본 경험을 말해보려고 한다. 🌱주식 배당금이란? 주식을 구매하면 해당 회사에 주주가 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