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이 발달돼서 요즘은 수제버거 까지 바로 집에서 먹는 게 가능하다 오늘 갑자기 급 고칼로리가 땡겨 수제버거를 찾다가 석봉동에 새로 생긴 것 같은데 버거 스테이지가 배달어플에 나타나서 바로 주문을 했다. 약간은 멀어서 주문 후 한 30-40분 뒤 바로 도착했다. 버거 스테이지 배달 후기 🍔 오늘 주문한 메뉴는 몬스터 S더블버거 단품, 치즈버거, 감자튀김+음료 세트를 추가했다. 따로 세트메뉴가 없고 감자튀김 + 음료가 4000원에 추가가 된다. 치즈버거는 단품 7300원 몬스터 s더블버거는 9300원이다. 도착한 버거 스테이지 포장은 단품 햄버거가 어떤 게 담겼는지 스티커로 표시해준다. 제로 웨이스트를 실천 중인 나로선... 따로 이렇게 포장 안 해주고 두 개 넣고 스티커를 두개 표시해줘도 충분할 것 같은..